2월 22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작년 12월 대구 불로동에서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여 4세 남아가 사망하는 등 복지대상자 발견.지원체계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확정.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관기관과 국민들의 협조를 통한 발견체계 강화, 복지부 "통합복지콜센터" 운영, 긴급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위기가정 조기발견 및 선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구의 복지기획기능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금년 중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1,800여명 증원하며,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수준 모니터링을 위한 평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복지부는 이번 개선대책 추진을 통하여 금년을 고품질의 복지서비스를 지향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하는 한해로 삼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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