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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난해 해양쓰레기 2453톤 수매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보전과 2005.02.25 7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실시해 총 2453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청소했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들이 조업 중에 인양되는 해양쓰레기를 바다에 다시 버리지 않고 항구로 되가져오게 함으로써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저비용을 투입해 효율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해양부는 본 수매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갈수록 호응도가 높아 해양쓰레기로 오염된 연근해 해역의 효율적인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어업외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총 3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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