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면역독성 등 유해성과 환경.생태계 잔류성이 강해 건강과 환경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환경오염물질인 다이옥신에 대한 환경기준이 올해중 마련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다이옥신의 국내 오염수준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매체별 환경기준을 설정하는 것으로 내용으로 하는「다이옥신 위해성평가 기본계획」을 금년 2월 수립하고, 다이옥신 위해성평가 추진 준비단을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과 환경에 관한 문제는 여러 부처의 업무영역에 걸쳐 있기 때문에 관계기관간 협력이 필요한 분야로 지적되어 왔으며, 환경부는 이번「다이옥신 위해성평가 사업」을 모델로 하여 다른 환경위해물질에 대해서도 범부처적인 위해성 평가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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