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직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칭 잡 월드(Job World, 종합직업체험관)를 오는 2010년까지 설립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노동부는 초등학교때부터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직업관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직업에 대한 편견없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10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127억원을 투입해 부지 2만4천평, 연건평 1만평 규모의 잡 월드를 설립할 방침이다. 한편, 잡 월드는 직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실제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직업박물관, 직업탐색관, 직업체험관, 직업정보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전시위주가 아닌 관람자가 직업에 대해「생각하고」,「배우고」,「체험하고」,「상담도 하는」참가형 시설로 꾸밀 계획이라고 노동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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