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산업자원부장관은 올해 대통령 연두 업무보고에서 실물경제 부문간 동반성장과 2008년 세계 산업4강, 8대 무역강국 및 수소경제 선도국 도약을 위한 비전과 청사진을 보고하였다. 산업자원부 장관은 작년에는 사상최고의 수출실적(2,538억불)과 4년만의 외국인투자 증가세 전환(‘03대비 97.4% 증가한 128억불), ‘자립형 지방화‘의 추진체제 완비, 차세대성장동력의 본격 추진, 에너지 자주공급 전환점 마련 등의 성과가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부문간 양극화의 심화, 수출 호조세의 내수 파급 효과 미흡, 에너지시설 관련 갈등구조의 지속으로 장기현안과제 해결지연 등의 아쉬움도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올해에는 정책여건과 고객수요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통한 선진산업강국 실현"을 위하여 경제취약부문의 활력 제고, 미래 성장동력의 확충, 선진 통상국가의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에너지구조 구현 등 4대 목표와 12개 이행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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