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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2005.03.08 88p 정책해설자료

건설교통부는 3월 7일 2005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금년중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며, 기업도시 시범사업을 선정하는 등 국토균형발전 3대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시책의 추진상황과 연계하여 수도권은 지방과 상생 발전하는 살기 좋은 동북아의 경제중심으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주요 보고내용을 살펴보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으로 결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금년중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을 지정하고, 토지보상과 개발계획수립에 착수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살기좋고 경쟁력있는 21세기 첨단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도시 설계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여 수립하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투기와 난개발은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사전에 엄격하게 차단키로 하였다. 또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4월에 이전대상 기관과 시.도별 배치방안을 확정키로 하였다. 약 18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을 대전을 제외한 12개 시.도로 이전하며, 이전된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을 연계하여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전과 충남을 제외한 11개 시.도에 혁신도시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8월까지 지자체와 이전기관 간에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중 구체적인 혁신도시 입지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