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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10년까지 글로벌 중견기업 100개 육성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 산업구조과 2005.03.09 3p 보도자료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8일 인간개발연구원 30주년 기념포럼 강연에서 "중소기업들이 고용창출 등을 통해 대기업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방안을 강구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희범 장관은 "그 동안 중소기업 정책이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육성에 치중해 고용 창출 및 대형화 등을 통한 대기업 전환을 저해한 측면이 있으며, 현행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전환될 경우 3년간 유예기간을 인정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고용창출을 촉진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상반기 중으로 200~300인 규모의 중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전환의 애로사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하반기에는 2010년까지 중소기업 100개를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스타 100"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글로벌스타 100계획"은 2010년까지 대기업으로 전환된 중소기업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중소기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고 공장설립 등 각종 규제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적용하며, 특히 고용창출을 통한 대기업 전환에 대해서는 우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세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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