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가 인력수급의 양적.질적 불균형 해소에 직접 뛰어 들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가 본격 출범하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10개 주력기간산업분야 업종별 단체는 기업이 중심이 되고 학계, 연구계가 참여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9일 10개 산업협의체 위원 200여명 및 3개 부처 장.차관(산자·노동부장관, 교육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영문명 : Sector Council)는 개별기업 차원이 아닌 산업 공통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공적기구로 각 업종별로 기술인력 수요자인 기업대표 중심으로 구성하되, 인력공급을 맡은 학계, 연구계, 노동계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산업별 인력수급, 교육훈련, 산학협력 등 HRD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민간주도.수요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활성화하여, 산업별.직업별.수준별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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