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9일 해양수산부는 "200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금년도 해양수산정책은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구축, 지속가능한 어업생산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구현, 신 해양산업 창출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항만관리체제 개편, BSC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성과와 평가의 과학적 연계, OKPN(해양한국 홍보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맞춤형 홍보 강화 등 혁신과제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주요 이행과제들을 살펴보면, 동북아 중심항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본격적인 부산신항만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하여 부산신항 개발사업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한 광양항은 적극적인 지원책 강구를 통하여 자립기반을 조기에 확보, 허브포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또한, 2011년까지 세계 5위의 해운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선진국 수준의 해운제도를 도입하고 선원고용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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