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금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총 4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학의 교수연구실 및 실습실을 '산학협력실'로 지정, 대학생의 고급 기술인력 양성의 산실로 운영하여 5년간 1만명의 특화된 중소기업 기술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올해에 변경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종전까지 1개 과제에 약 26백만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던 것을 과제의 수준별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애로기술 해소과제인 경우 2천만원 내외, 신기술.신제품 개발과제인 경우 5천만원 내외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의 5%인 현물부담비율을 10%로 상향조정하는 등 수요자인 중소기업 위주로 개편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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