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5일 대통령께 보고한 연두업무보고에서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도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올해에는 농정에 대한 신뢰회복과 도.농 상생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면서, 이미 수립된 농업.농촌 종합대책의 연도별 로드맵에 근거하여 6개 정책목표와 25개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핵심과제로 쌀산업의 체질강화와 쌀농가 소득안정, 농지제도 개선과 농산물유통효율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개발을 정하고, 이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올해를 새로운 관세화 유예의 첫 해로서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한 쌀산업의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는 한편, 양정제도를 시장지향적으로 개편하여 이를 뒷받침하면서 쌀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시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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