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 2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에 특화하는 1억불 규모의 "글로벌 스타 펀드"에 이어 중국진출 지원에 특화한 투자 펀드가 결성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아시아 퍼시픽 벤처투자조합"은 3,000만불 규모로 1차 결성하고, 년내 추가적으로 1,000만불을 증액할 예정이며, 중국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벤처기업,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조성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동 조합의 운용은 국제적인 투자경험을 가진 펀드매니저가 참여함으로써 펀드의 지명도 제고는 물론, 선진 금융기법 도입, 협력관계형성 등을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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