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환경부는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를 마련하고 지난 해 환경정책 성과 평가 및 시사점, 2005년도 중점 추진목표 및 이행과제, 역점추진 혁신과제 등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과 국토개발의 상생을 위한 "국토환경관리 종합계획('06~'15)'를 수립한다고 밝혔다. 신도시 조성, 관광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도로 등 교통망 확충계획 등에 대한 환경친화적 추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도시, 농어촌, 산림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고 개발가능 지역과 보전지역을 구분하는 국토환경관리방안을 마련하였다. 환경부는 건축물 등의 높이, 모양, 색채 등을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있게 함으로써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판교 등 신도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경관시뮬레이션을 실시, 층고조정, 스카이라인 유지, 시각통로 및 바람통로 확보 등 새로운 개념의 도시개발 모델로 정착을 유도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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