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RFID 태그를 차량에 부착, 전국도로를 대상으로 도로소통 등 기초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활용할 수 있는 System 개발을 올해 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 사업은 건설교통부가 지난 2003년부터 국민교통편의 증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교통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추진된「국가교통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번에 연구될 교통정보 수집용 RFID 기술은 도로 교통분야에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교통부는 교통정보 수집.활용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05년에는 총 6.4억원(국고 4.8억원, 민간 1.6억원)을 투입하여, 차량 부착용 RFID 태그, 리더기 및 정보처리 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06년에는 '05년도 연구결과를 토대로 총 66.94억원(국고 50.2억원, 민간 16.74억원)을 투입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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