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부는 예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의 정착 등 재정운영방식의 혁신과 내년도 재원배분방향을 내용으로 하는 2006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재정운영방식의 혁신과 관련해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여 실질적인 의견수렴 및 참여를 확대하는 등 예산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각 부처가 매년 일정 사업을 자율 평가하여 예산안 편성시 반영하는 「재정사업 자율평가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내년도 우리경제는 내수회복 등으로 5% 수준의 실질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세입에 비해 교부금, 공적자금 상환 등 경직성 경비소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 사회복지 지출 등 사업비 지출소요가 더 큰 상황이며 따라서, 총액배분 자율편성과정에서 각 부처가 자율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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