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충북선 조치원~봉양간 115km와 경부선 천안~조치원간 32.7km 기존복선 전철화사업을 완공하여 2005년 3월 30일부터 전기기관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충북선(2,757억원)은 1999년 6월에, 경부선 천안~조치원(1,,071억원)은 2000년 6월에 착공하여 이번에 동시에 개통함으로서 올해 1월 20일 개통한 경부선 병점~천안 구간과 함께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부권 전기철도망이 구축되며, 2006년이면 조치원~대구간 전철화사업이 완공되어 철도수송의 핵심축인 경부・호남・중앙선을 연결하는 주요간선 전기철도 Network가 구축되어 철도수송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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