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4일부터 3.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2005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는 아.태지역 환경과 개발 장관들은 전 세계 빈곤층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아태지역에서의 경제발전은 반드시 달성해 내야 할 역사적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급속한 경제발전이 환경에 가하는 압박이 매우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인식하에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가 5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하에 채택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아태지역의 환경과 경제개발 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는 것으로 환경 외교적 측면에서 더할 나위없는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환경부장관은 이번 MCED 2005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녹색성장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이었으며, 녹색성장의 개념을 아태지역은 물론, OECD 및 주요 환경선진국에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