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05~2020)"자료에 따르면 2003~2020년 기간 중 경제활동별 부가가치 기준 생산국민소득은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취업계수는 대부분 산업에서 하락추세를 유지할 것이며 특히 제조업에서 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2003~2020년 노동수요는 연평균 1.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고숙련-고기술 직종을 중심으로 직종 양극화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993~2003년 전문가 증가율은 연평균 6.6%인 반면 사무직 종사자(2.4%), 판매직(2.4%), 단순노무종사자(1.0%)는 매우 낮은 수준, 농림어업숙련 종사자, 기능종사자, 장치조사자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수요 측면에서는 잠재성장률을 유지하는 반면 노동공급 측면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이 충분히 진작되지 않으면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인력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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