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3월 28일 중부권 및 영남권 내륙화물기지의 실시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부권 및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전국 물류거점 화물기지로 소량.다빈도 화물들이 집하.보관.포장되어 대량수송됨으로써 국민과 기업에 보다 저렴하고, 신속.편리한 양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운영중인 수도권 내륙화물기지와 부산권 내륙화물기지에 이어 '05.상반기부터 호남권 내륙화물기지가 일부 운영 개시되고, 중부권.영남권 내륙화물기지가 '08.12월에 완공되면 '09.1월에 전국 5대권역 내륙화물기지가 모두 운영되게 된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09.1월부터 5대권역 내륙화물기지간 연계수송체계의 구축으로 국가경쟁력은 강화되고, 항만 및 공항, 남북교통망과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을 통해 동북아시아 최고의 물류시스템을 갖춘 물류중심국가로의 발전을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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