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 추진기획단'을 4월 1일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기획단은 앞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를 대기환경정책과 연계 관리해나가는 법적.제도적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또한, 온실가스의 대책 등 중요정책을 자문.조정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부처 고위공무원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되는 '온실가스 감축 추진위원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기획단의 출범으로 "대기오염 - 온실가스 감축대책 연계.통합방안"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기반 구축", "온실가스 배출원 목록화(Inventory) 및 배출계수 개발",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 프로그램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여, 온실가스 감축압력을 우리 경제의 에너지 사용 및 산업구조를 환경친화적으로 개편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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