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4월 4일부터 산림조합중앙회를 '상속인등에 대한 금융거래조회 대상회사'에 포함함으로써 국내 모든 금융회사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가 가능토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 조회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이 1998년 8월부터'상속인이 사망자의 금융거래계좌 확인을 위하여 모든 금융회사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나, 일부 금융회사의 전산망 구축 미비 등으로 조회내용이 전 금융회사의 모든 금융거래를 포괄하지 못하여 이용자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미흡했다. 금감원은 또한 4월 4일부터는 상속인등에 대한 금융거래조회를 신청한 고객이 직접 금융권역별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 접수번호 및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여 금융거래 조회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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