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농어촌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 보건소에서 실시해온 환자중심의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화된 한방건강증진사업 모형개발을 위해 한방건강증진HUB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6개 보건소 중 23개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를 선정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한방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특성화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할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HUB보건소의 한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분석.평가를 통하여 표준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전국의 보건소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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