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4월 8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전년대비 257%증액된 393억원을 지원하는 세부 보급계획을 확정.공고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보급사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에너지원과 사업별 특성을 감안하여 보조지원비율을 최대 80%까지 차등지원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에 대해서는 보조사업예산의 일부(약 100억원)를 일정요건을 갖춘 전문기업에 할당하여 집행토록 하는 쿼타제를 도입하여 투자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산자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금년부터 시민단체, 복지시설 등 비영리사업자에 대해서는 발전차액지원(한전구매가격 - 전력거래소거래가격)은 물론 추가적으로 설치비의 30%를 보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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