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상반기 정부투자기관 채용결과 분석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이공계 출신의 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장애인의 채용확대는 여성.장애인 인재의 채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고, 정부의 균형인사 정책 방향에 기관이 적극 호응한 결과로 분석되었으며, '03년도 이후, 여성.장애인의 채용을 적극 유도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공계 출신이 5년 연속 과반수 이상을 점하고 있어 일부의 '이공계 홀대' 여론과는 다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전년도와 대비하여 소폭 상승에 그쳤으나 기술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군 확대에 한계가 있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처는 공기업 경영혁신 추진지침에 여성.장애인.이공계 출신 등의 채용을 확대하도록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연령.학력.출신.성별 제한을 폐지 또는 완화함으로써 실력본위의 채용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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