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제253회 임시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종합투자계획의 추진, 신용불량자 대책, 중장기 조세개혁 추진, 국유재산 관리의 효율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재경부는 리스방식 민간투자사업(BTL 사업), 고속도로의 조기건설 추진, 사립학교의 민자유치 촉진, 기업도시의 건설 등 종합투자계획을 추진하였으며, BTL사업의 추가 수요를 발굴하여 최종규모를 확정하고, 5월초 총한도액과 사업별 한도액을 국회에 제출하여 6월말부터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용불량자 대책에서는 보다 많은 생계형 신용불량자들이 신용회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대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기로 하였다. 재경부는 중장기 조세개혁의 추진을 위해 재정수요의 증가에 대비하여 과세기반을 확충하고, 조세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개선하여 경쟁력을 제고하며, 조세측면에서 사회안전망 확충을 지원하고,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마련하였다. 상반기 중에 조세개혁 추진과제를 단기적으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구분하여 선정하고, 단기과제는 올해 정기국회에 관련세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중장기 과제는 올해 말까지 개편방안을 확정한 후 ‘06년 이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국유재산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국유지 전수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기관의 위탁관리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매각.비축을 하고, 국유지의 개발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국제개방도시로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공항.항만 배후부지를 물류 등 클러스터로 육성하며, 세계 유수 학교.병원 유치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고,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대내외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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