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시범사업을 4월 15일 신청 마감한 결과, 전남 무안(산업교역형), 충북 충주, 강원 원주(지식기반형), 충남 태안, 전남 영암+해남, 경남 사천, 전북 무주, 경남 하동+전남 광양(관광레저형) 8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 대하여는 신청내용에 대한 사전검토 작업을 거친 후 5월초 국토연구원 중심으로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그 후 관계부처 협의, 기업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까지 4개 지역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선정 후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신청받아 관계부처 협의, 기업도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빠른 지역은 올해 말까지 승인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앞으로도 지자체가 기업을 유치하여 기업도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매년 1-2개씩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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