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함으로써 원자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경영 패러다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4월 18일부터 4주간 "원자력안전마크 선정계획"을 과학기술부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마크는 '02년 12월부터 원자력 안전문화 확산 및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원자력 발전분야, 방사선 및 기타분야로 나누어 원자력 안전에 기여한 기술 및 제품을 선정.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원자력안전마크는 지난 2년간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와 안전마크에 대한 획기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서 많은 기대가 예상된다. 이번 실시되는 원자력안전마크는 원자력 안전 심사.검사 실무담당자 및 원자력시설 현장에서 구매.사용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 위주로 60명 내외의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과 8명의 종합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응모한 기술 및 제품을 심사하고, 예비 선정된 안전마크에 대해서는 2주 동안 예고하는 공개 검증제를 도입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기술.제품에 대하여는 6월중 안전마크를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원자력안전마크에 선정된 기술 및 제품에 대해서는 정부 공식 인증서를 통한 판로 및 수출 지원, 국내외 행사 개최시 전시회 개최 지원, 품질보증체계 및 기술.규제요건 자문 등 원자력안전마크 수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과학기술부는 앞으로도 원자력 안전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원자력안전마크 수상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제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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