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제2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장애인정책과 2005.04.20 15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4월 20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장애인과 일반시민 등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한다고 밝혔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김상호(68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광역시지부장, 국민훈장)씨 등 11명의 유공자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영화 '말아톤'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배형진(22세, 정신지체2급)씨 등 5명에 대한 올해의 장애극복상(메달 및 증서, 상금 각 1,000만원)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석현 위원장이 시상하였다. 한편, 복지부는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월 15일 국무총리 주재로 "장애인복지 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03~'07)" 의 각 부처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과제 등을 심의하였다. 추진실적 점검결과, 근로장애인 증가, 특수교육 기회확대, 이동편의 증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생활안정을 위한 소득보장, 문화.체육 프로그램 지원, 정보화 등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복지부는 장애인 차별방지 및 이동편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 내에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 하위법령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체 장애인에 장애수당을 지급(중증 6만원, 경증 2만원)하고, 향후 장애수당의 지급대상 및 지급수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