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만자유무역지역내에 건설되는 감천항국제물류센타가 20일 착공식을 갖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천국제물류센타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미쓰이물산의 DCM(Demand Chain Management : 수요사슬관리) 체계에 의해 일본의 유통기업에 배송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사업의 주요 컨셉으로 하고 있다. 해양부 어재혁 과장은 "감천국제물류센타는 세제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항만 자유무역지역제도를 이용한 대표적인 국제비즈니스모델로, 한.중.일 삼국간의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이며, 부산항이 명실상부한 화물창출형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