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자력사고시 인터넷을 이용한 새로운 재해정보의 송.수신 수단(ERIX)을 처음 개발했다고 4월 22일 발표했다.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 : Emergency Response Information Exchange System)은 기존에 이용하던 팩스나 전화 대신에 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정보전달체계이며, 방사능방재대책전산체계(CARE)에 의한 화상시스템을 이미 구축하여 방사능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면서, 인터넷으로 비상정보교환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었다.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고 있는 '2005년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에서 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방재센터, 원자력의학원과의 비상대응통신수단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으며, 앞으로 방사능재난시에 신속한 재난상황판단 및 대응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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