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사무국(6인) 및 프랑스, 헝가리, 일본 등 회원국 전문가(3인)로 구성된 환경성과평가단을 4월 25일~5월 4일간 우리나라에 파견하여 '97년 우리나라에 대한 제1차 환경성과평가 이후에 추진된 환경정책의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차 환경성과평가는 환경관리(대기, 수질, 폐기물, 자연.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환경과 경제, 환경과 사회, 교통 등), 국제협력의 3대 분야를 대상으로 제1차 평가 이후의 환경정책 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OECD의 환경성과평가는 회원국의 환경정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93~'00년간 당시 29개 회원국에 대한 평가를 완료한 적이 있으며, '01년부터 2차평가를 시작하여 17개국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현재 우리나라, 미국, 체코,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OECD평가서는 향후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환경관리에 대한 가장 공신력있는 보고서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는 이번 평가를 우리나라의 환경정책 수준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며, 환경부, 재경부, 산자부, 외교부 등 14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적 대책단을 '04년 9월 구성하고, OECD질의에 대한 400여쪽의 공식답변서 제출('05년 3월) 등 환경성과평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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