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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2차 한.미 BSE 전문가 협의회 개최
농림부 축산국 가축방역과 2005.04.26 6p 보도자료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2차 한.미 BSE(광우병) 전문가 협의회에서 양측은 소비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바탕 위에서 BSE 위험도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미국내 BSE 위험도, BSE 감염 방지를 위한 반추동물 사료규제 및 교차오염 방지 조치, BSE 감염 소를 색출해 내는 예찰프로그램, 도축장 및 가공장의 SRM제거와 처리방법, 농장까지 추적이 가능한 개체 식별 시스템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미국의 강화된 예찰 프로그램, SRM 제거조치 등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데 이해를 같이 하였으나, 사료의 교차오염 가능성 등 한국측이 제기한 우려사항을 점검하고 미측의 위험완화 조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양측은 현지조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양측은 현지조사를 병행한 제3차 전문가협의회를 6월초 미국에서 열기로 합의하였고, 이에 앞서 5월초에는 국내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미국의 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을 방문, 안전조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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