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4월 26일 여성농업인단체대표, 학계 전문가, 독농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05년 여성농업인육성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여성농업인육성 '04년 추진내용 및 '05년 시행계획"과 중점 추진방향 등을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여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농림부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전문인력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01년부터 여성농업인육성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금년에 마지막 연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에는 중간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농림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영농기술교육 및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창업농 지원시 여성우대로 영농활동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여성농업인의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종 위원회 참여율을 제고하고, 협동조합에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대표성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여성농업인센터 확대 운영 및 농가도우미 지원 등을 통해 기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고교생 학자금.영유아 양육비 지원 확대 및 농과대학생 학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여성농업인단체.전문가 협의회 활성화 등 여성농업인 정책수행 인프라 확충, 양성평등 관점에서 농림사업 추진유도를 위한 평가제도 도입, '06년부터 추진할 제2차 5개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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