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5월 2일 국회 건설교통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방안'을 보고하였다. 정부는 그 동안 검토해 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책을 국회에 보고하고, 이전대상 기관 분류 및 시도별 배치원칙 등 쟁점사항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5월말경 최종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안)에 따르면 345개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중 약 180개 기관이 지방이전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기능별로 묶어서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이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개별기관들의 구체적인 이전 시기는 이전협약의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올해부터 입지선정,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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