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어린이안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어린이제품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5월 2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업자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소비자도 스스로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여 사용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학부모.소비자단체.정부가 함께 고민하는 등 열띤 토론을 하게 되며, 그 결과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제품 안전종합대책"에 반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안전관리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어린이제품 안전모니터링단을 구성함으로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려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안전네트워크는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전위해한 어린이제품에 대한 시민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에 대한 안전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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