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동북아 R&D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우수연구기관 (R&D 센터) 국내 유치를 촉진하고, 국내연구기관과의 Networking을 지원함으로써 국가혁신체제로의 편입을 촉진하여 기술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해외 우수연구소(R&D센터) 유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3일 발표하였다. 과학기술부의 시범사업은 유치된 해외우수연구기관과 국내연구 기관이 연구자금과 인력을 공동으로 부담하여, 연구기획 단계부터 함께 연구목표 및 범위.역할을 정하고, 연구활동 전반에 걸쳐 전주기적인 협력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선진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경험, R&D 관리기법 습득 등 실질적인 기술이전 효과를 거둔다는 당초의 유치목표를 달성해가겠다는 복안이다. 시범사업은 5월 4일에 과학기술부(www.most.go.kr)와 KICOS (www.kicos.or.kr)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접수와 평가.심의를 거쳐 6월 3일 확정,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사업비 지원규모는 총 20억 원이고, 지원 기간은 3년을 원칙으로 하지만, 1년 단위로 공동연구소 설립 및 운영현황 및 연구 성과 등을 평가한 후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경쟁과 협력을 통해 국내혁신주체들의 혁신 역량강화를 위해 유치기관의 국내혁신체제 편입을 촉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외우수연구기관과 국내 산학연 등 혁신주체들과 "국제협동연구프로젝트", "맞춤형 혁신인력 공급 프로그램"을 비롯한 해외우수 R&D 센터 유치 활용 방안을 강구해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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