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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리농업의 친환경농업 지도가 바뀐다.
농림부 식량생산국 친환경농업정책과 2005.05.04 5p 보도자료

농림부는 농업과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과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체제 구축 및 현재 2.5% 수준인 친환경농산물 비중을 '10년까지 10%까지 늘리기 위해 300만평규모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고, '13년까지 행정단위 및 수계주변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50개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광역단지에는 농업부산물과 축산분뇨 등을 자원화하여 친환경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여 화학자재 사용을 대체하게 되며, 단지 내에 생태마을과 생태공원 등 농촌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광역단지의 생산 활동이 어메니티(amenity)와 결합하여 도농교류의 촉진과 도시민들이 농촌체험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희망지역을 신청 받아 농업환경 기초조사와 광역단지에 설치할 생산.유통시설 등의 기본설계를 완료해 영농구조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표준사업사업모형을 개발한 후, 사업여건이 잘 갖추어진 사업후보단지를 평가하여 '06년도에는 3개단지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기초조사와 사업모형을 개발해 '06년부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사업추진단의 자문과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광역단지 컨설팅지원을 위해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모형설계와 향후 사업추진 시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농림부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전국 시군에 조성되면 화학비료와 농약에 의존하는 관행농업구조가 본격적으로 친환경농업체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히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대규모의 유기농.관광.수출농업단지가 조성되어 한국농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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