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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
건설교통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2005.05.05 4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역인 서울마천(6.6만평), 부천범박(14.1만평) 및 진해자은3지구(20.5만평) 등 3곳 41.2만평을 전체 주택의 50% 이상을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5월 7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구는 올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말 국민임대주택 4,973호를 포함 총 8,407호의 주택에 대한 사업승인 후 '07년 상반기에는 일반에게 주택이 분양될 예정이며, 기존 도심과 인접하여 서민용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적합하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임을 감안하여 공원.녹지율을 25~31% 확보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구별 현황과 입지여건을 보면, 서울마천지구는 대중교통 및 생활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자연환경도 쾌적하여 이 지역 무주택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변 녹지축과 연계된 공원.녹지 계획, 옥상정원 조성,생태하천 조성 등을 통해 인공환경을 녹지공간화하고 보행통로도 녹도화하여 친보행.친생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범박지구는 대중교통 및 생활여건이 양호하여 무주택 서민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녹지축을 최대한 유지하고, 도로 등으로 단절되는 녹지축의 연속성과 생물종의 이동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에코 브릿지를 조성하는 등 쾌적한 생태경관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진해자은3지구는 교통 및 생활여건이 양호하며, 진해국가산업단지가 남측 약 4km에 위치하고 있어 진해시 무주택 저소득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구릉지형 자연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테라스주택을 도입하고, 저층.고층주택을 주변경관에 어울리도록 조화롭게 배치하는 등 구릉지형 생태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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