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산업자원부는 "'05년도 상반기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 체결식"을 5월 6일 개최하여 산업체의 에너지절약 의식제고와 에너지효율 개선 투자분위기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 체결식에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을 가지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기업의 에너지절약 노력 배가를 다짐하였다. 이번 자발적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5년간('05~'09) 총 2,718억원의 에너지효율 개선 투자를 통해 751천toe (2,253억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을 약속했으며, 정부는 사업장당 최대 250억원(업체당 500억원)이내의 자금지원, 외부전문가에 의한 기술지원, 에너지관리 홈닥터 운영, 우수 사업장에 대한 장관표창 실시 등 참여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에 달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에너지절약이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전체 에너지의 56%를 차지하는 산업부문의 에너지이용 효율화에 CEO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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