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김근태 장관의 주재로 5월 10일 2005년도 제8차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사회서비스 부문 일자리 확충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노동부는 교육, 보건, 보육 등 사회서비스 분야가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가장 큰 영역이며, 주요 선진국에서도 소득 1만불에서 2만불 이행과정에서 고용확대를 경험하였으므로 선진국의 경험을 분석해 보면 약 200만여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복지수준 제고, 고용구조 개선,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논의 결과, 민간영역의 일자리 확충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망과 추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사회서비스 부문 일자리 창출 여건조성을 위한 진입규제 완화 등 제도개선사항에 대하여는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분석하여 추후 논의하기로 하였다. 8월 초순까지 사회문화장관회의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추진계획에 대하여 관계부처 협의 후 노동부에서 총괄 보고하기로 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추진체계와 개선대책을 보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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