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밥맛, 외관, 수량, 내재해성 등 요건을 골고루 갖춘 최고품질 벼 품종을 향후 5년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벼 품종은 수량측면이나 품질 측면에서 우수한 18개 품종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각 품종마다 약간의 약점이 있어 이들의 보완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은 12년 이상 소요되는 벼 품종 육성기간을 그동안 개발된 첨단 육종기술을 총망라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고, 개발된 특급품종은 최소한 2~3년 안에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시범재배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년 연평균 약 20%의 연구비 증액과 동시에, 관련 연구시설 및 장비도 최우선적으로 확충하며, 최고품질 품종 육성을 전담할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본격 추진하고, 우수품종 육성자에 대해서는 획기적인 인센티브 부여 등 철저한 성과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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