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료제도의 자율성.효율성을 높여 나가면서 의료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적극 검토하여 마련키로 하였다. 의료제도 분야에서는 의료기관, 의료인, 건강보험 및 기타와 관련된 제도를 적극 개선키로 하였다. 의료기관에 대한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 세제 개선,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의료인에 대해서는 활동중인 의사에 대해 민간자율에 의한 보수교육을 강화하고, 건강보험과 관련하여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로드맵 제시, 민간보험의 역할 및 공보험과의 관계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의료기술의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병원중심의 R&D 지원 방안, 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 보건의료정보화(e-health) 기반 마련 등을 논의하게 된다. 국민의료비의 75%를 차지하는 암.당뇨병 등 10대 주요 질병의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R&D 집중 지원 등을 논의하며, 병원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연구개발 및 산업화로 연계하여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BT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과정에서 의료이용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공공의료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도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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