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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기업과 중소기업, 성과와 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분담하는 상생협력에 합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 산업구조과 2005.05.17 50p 정책해설자료

산업자원부는 5월 16일 삼성, 현대, LG, SK 등 4대그룹 회장과 중소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중소기업상생협력 대책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방안"을 보고하며, 성과공유제, 대.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 대기업의 중소기업인력파견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대한 정부지원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새로운 시장질서를 확립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대.중소협력관계의 정착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공정하고 호혜적인 파트너쉽 구축, 중소기업의 자립능력제고, 지속적인 상생협력 이행확보체계구축 등 3대목표 9대 정책과제를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노키아의 벤처링 제도, 인텔의 인텔펀드 등 대기업의 지분출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대기업의 기업의 중소기업지분투자와 대기업의 중소기업투자를 위한 펀드조성을 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산자부는 올해 대.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자금 900억원, 성과공유제도입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자금 등을 포함한 대.중소기업협력 융자자금 1,000억원, 기업구조조정펀드 200억원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하여 총 2,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