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생산과 소비의 중간영역에서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후생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통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대.중소 유통업계의 상생협력 모색과 유통산업 종사자의 사기 앙양을 위하여,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05 유통주간"으로 선포하였다. '신성장 엔진, 유통산업과 함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05 유통주간"은 '2005 한국국제유통산업전'을 비롯하여 '유통인력설명회', '국제세미나', '유통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 '2005 한국국제유통산업전'은 5월 18일~21일까지 개최되어 RFID, SCM 등 선진유통기술 및 운영시스템, 진열설비 등 유통설비기기, 농축산물 등 식품유통부문, 가전 등 생활용품부문 등 크게 4개 분야, 국내외 150개(중소제조업체 110개, 해외 20개업체 등)업체가 참가하여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간 매치메이킹을 통한 판로확보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5월 18일 할인점,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등 10개의 유통업체 인사담당자가 유통대학 교수, 유통기업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유통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뒤 각사의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은 5월 20일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유통업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고, 대.중소유통업계의 상생협력을 모색하는 '유통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그 동안 유통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한국유통산업 발전현황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국유통산업발전사' 발간식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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