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해 말 "중앙선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화"구간(18km)을 개통하여 경기동부 구리시(20만명), 남양주시(43만명) 및 서울 중랑구(44만명)지역에 전철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청량리~덕소복선전철사업구간내 회기역 등 4개 기존역은 현대식 선상역으로 개량되고, 관할지자체에서 지역주민 여론수렴 후 지명위원회심의후 최근 역명확정된 중랑역과 4개 신설역은 역사설치를 위한 공사가 진행중이다. 다만, 지하철 7호선과 환승을 위하여 '04년 신설 확정된 신상봉역은 '07년 완공할 계획이고, 모든 역에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등 교통약자들의 전철이용시의 불편최소화를 위하여 엘리베이터, 에스커레이터 및 시각장애인 유도블럭을 설치할 예정이다. 청량리~덕소간은 10량으로 편성된 전동차가 출.퇴근시간대에는 5분, 평상시에는 8~10분 간격으로 오전 5시 30분부터 24시까지 1일 총300회가 운행되며, 청량리에서 덕소까지는 24분이 소요되고 하루평균 약 3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청량리~덕소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덕소까지 현재(버스기준 1시간10분)보다 50분이상 단축되아 경기동부지역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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