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4년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 평가대회를 5월 20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 사업 유공자로 경기도 한촌 대표 이용국씨(국민포장) 등 6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우수업소, 우수공무원, 우수 시.도 및 시.군.구 등 총 58명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실시하였으며, '04년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의 최우수 시.도로는 경상남도가, 우수 시.도로는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선정되었다.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으로 소형찬기 보급을 통한 '음식물 먹을 만큼 덜어먹기' 운동, 음식물낭비를 위한 반찬가짓수 줄이기 운동,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등을 추진한 결과로 음식물 낭비가 많이 줄고 음식물쓰레기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고유 전통음식을 국내.외로 홍보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별로 특색 있는 향토음식축제 및 "좋은식단" 실천을 위한 음식전시회 등의 각종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사업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좋은식단" 우수실천업소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비롯하여 식품관련단체 및 소비자단체를 통한 홍보,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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