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5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배포한 "경제자유구역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작년까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구도를 확정하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였고, 올해부터는 본격적 개발에 들어가는 단계이며, 앞으로 1~2년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실적은 개발.외자유치 구도를 확정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유수 기업 유치를 추진하여 총 189억불 이상 MOU를 체결한 것이다. '05년 5월 경제자유구역법의 개정('04년 12월)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의 근거가 될 '외국교육기관설립특별법'을 제정하였고, 국가물류체계를 개선하고, PM 제도를 정착시키기로 하였다. Developer 및 지역별 Landmark가 될 Anchor 기업과 MOU 체결에 주력하였고, 관련기관 합동 IR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해외인지도를 제고하였다. 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면, 인천은 '08년, 부산.진해 및 광양만권은 '06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건설' 중 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컨벤션센터, 주상복합건물, 오피스빌딩, Asia Trade tower 등 건축을 추진하며, 이 지역에 입주할 해외 유수기업, R&D센터, 유통시설 등에 대한 투자유치가 현재 진행 중이다. 지식산업단지 80만평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며, 2.5만평 부지에 세계적인 RFID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항.항만 배후지 물류기업 유치'에서는 인천공항의 배후물류단지는 전체 60만평중 30만평 조성이 완료되었고, 화물터미널지역은 전체 33만평중 20만평 조성이 완료되었다. 부산신항.광양항의 터미널(선석)과 배후물류단지를 확충하고, 노무공급체계 개선을 계기로 부산신항의 생산성과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광양향은 낮은 물동량, 배후 인프라 문제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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