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 한.유라시아 산업기술협력센터는 유라시아권 주요 기술종주국인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의 산업기술협력 대표단과 우리측 100여개 부품.소재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하는 "2005년도 한.유라시아 산업기술협력 워크샵"을 6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부품.소재기업의 생산기술력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유라시아권 국제기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이 사업은 부품소재통합연구단에서 추진하는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0억원을 투입하여 현장애로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은 부품.소재기업의 최대 애로사항 중의 하나인 생산현장의 기술애로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신개발 제품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유라시아권 주요 기술종주국의 핵심기술을 조사, DB화된 자료를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관심기술을 발굴하고, 유라아권 강점기술 보유 240여개 연구기관과 부품.소재 통합연구단 소속 19개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기업의 애로 해결형 관심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산자부는 이 사업을 통하여 국내 부품.소재기업들이 저렴한 기술비용 투입으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세계수준의 유라시아권 원천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신규 매출발생이 가능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우 고가의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 일본, EU 등 기존 기술선진국으로부터의 핵심기술 도입에 적지 않은 애로를 겪고 있어, 선진국기술에 대한 주요 대안기술 확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