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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리 기술로 무인운전 경량전철 개발 성공
건설교통부 육상교통국 도시철도과 2005.06.02 7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우리 기술로 한국형 무인운전 경량전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는 프랑스,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번째이다. 한국형 경량전철은 건교부가 주관하고 있는 '경량전철시스템 기술개발사업'에 의하여 안전성 및 경제성을 갖춘 한국형 경량전철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99년부터 '05년까지 7년 동안 산학연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150여명의 연구인력과 503억원(국고 370억원, 민간 13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개발한 것으로서 연구는 철도연을 주축으로 하여 우진산전, 포스콘, 현대중공업, 효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이 수행하였다. 한국형 경량전철 시제차량은 최대속력 70km, 차량 1량의 중량은 12톤, 승차정원은 57명(최대승객수 100명)으로 2량 1편성으로 이루어졌으며, 차량, 전력공급, 신호제어, 선로구축물 등 시스템 설계에서 제작, 핵심부품 개발까지 우리 기술로 만들어내 국산화율 90%를 달성하였다. 건설교통부와 철도연은 개발한 경량전철기술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해 하루 100km의 성능시험을 12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며, 경량전철을 계획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적극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형 경량전철 개발로 향후 10년간 수입대체효과 6,263억원(차량 5,460억원, 전기 및 기계설비 803억원), 예산절감효과 2,340억원, 경량전철 제작 및 경제개발효과 2조 1,428억원, 총 3조 31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약 3만 3천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우리나라의 철도산업계가 해외 경량전철 건설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기반을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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