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새로운 수출동력으로서 부상하고 있는 플랜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 중앙아시아 지역에 민관 공동 플랜트.건설.정보 인프라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하였으며, 6월 8일~18일에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파견하고, 6월 7일~16일에는 카자흐스탄, 스리랑카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관계 부처, 학회, 협회, 업계, 금융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발주예정 플랜트, SOC, SI 프로젝트와 금융조달방안을 조사함과 동시에 수주 지원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중동 이외에 제2의 플랜트, 건설 및 정보 인프라 수출시장 발굴을 위한 정부노력의 일환이다. '05년 5월까지 플랜트 수주실적은 55억불로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였으나, 중남미.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주 실적은 6.4억불로서 전체 수주액의 12%에 불과하였다. 정부는 향후에도 kotra내 e-플랜트 입찰지원센터 설치, 수출보험공사의 지원 강화(해외자원개발보험 확대, P/F전담팀 설치), 해외발주처 유력인사 초청사업 등을 통해 플랜트 수주 확대 및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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